스포츠 2014 소치동계올림픽 땀 흘린 4년… 이제 시작이다 입력 2014-02-08 00:00 수정 2014-02-08 04: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hi2014/2014/02/08/20140208800017 URL 복사 댓글 0 땀 흘린 4년… 이제 시작이다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6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훈련 중인 루지 국가대표 김동현이 날렵한 자세로 올림픽 엠블럼이 새겨진 코스를 활주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땀 흘린 4년… 이제 시작이다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6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훈련 중인 루지 국가대표 김동현이 날렵한 자세로 올림픽 엠블럼이 새겨진 코스를 활주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6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훈련 중인 루지 국가대표 김동현이 날렵한 자세로 올림픽 엠블럼이 새겨진 코스를 활주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