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기술 향연’ 항저우 아시안게임 성화 점화 [서울포토]

‘최첨단 기술 향연’ 항저우 아시안게임 성화 점화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9-24 02:15
수정 2023-09-24 02: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디지털 성화 봉송 주자가 달리고 있다. 2023.9.23 항저우 오장환 기자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디지털 성화 봉송 주자가 달리고 있다. 2023.9.23 항저우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디지털 성화 봉송 주자가 점화를 하고 있다. 2023.9.23 항저우 오장환 기자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디지털 성화 봉송 주자가 점화를 하고 있다. 2023.9.23 항저우 오장환 기자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디지털 성화 봉송 주자가 점화를 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