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출국하는 이민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축구대표팀 이민아가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8.13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아시안게임 출국하는 이민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축구대표팀 이민아가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8.13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하는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동메달을 차지했고 이번엔 동메달을 넘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지소연, 아시안게임 금메달 향해 출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8.8.13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지소연, 아시안게임 금메달 향해 출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8.8.13 연합뉴스
윤 감독은 출국에 앞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결승 진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4강전”이라며 “일본이 4강전 상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전이 메달 색깔을 변화시키는 데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결승 진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