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특별취재단을 가동합니다. 2020 도쿄하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3국 문화올림픽을 선도하는 한편 평화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지구촌 75억 인구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빅이벤트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더욱 애쓰겠습니다.
특별취재단 ▲단장 송한수 체육부장 ▲체육부 김민수·임병선 선임기자, 김경두 차장, 한재희 기자 ▲정치부 김미경 차장, 이경주·강윤혁·이주원 기자 ▲사회부 이영준·김헌주·이정수·박기석·기민도·이혜리·이하영 기자 ▲사회 2부 조한종·이범수 기자 ▲정책뉴스부 홍인기 기자 ▲국제부 심현희 기자 ▲경제정책부 황비웅 기자 ▲금융부 임주형 기자 ▲사진부 도준석·정연호·박지환·박윤슬 기자
특별취재단 ▲단장 송한수 체육부장 ▲체육부 김민수·임병선 선임기자, 김경두 차장, 한재희 기자 ▲정치부 김미경 차장, 이경주·강윤혁·이주원 기자 ▲사회부 이영준·김헌주·이정수·박기석·기민도·이혜리·이하영 기자 ▲사회 2부 조한종·이범수 기자 ▲정책뉴스부 홍인기 기자 ▲국제부 심현희 기자 ▲경제정책부 황비웅 기자 ▲금융부 임주형 기자 ▲사진부 도준석·정연호·박지환·박윤슬 기자
2018-0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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