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배성재 아나운서가 축구 게임인 ’EA 스포츠 FIFA 온라인 3’에 중계 출연료로 받은 돈을 K리그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2012년에도 유소년 축구 발전 기금을 낸 적이 있는 배 아나운서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K리그의 체계적인 유소년 프로그램 안에서 희망을 품고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해 미래의 K리그 무대를 누볐으면 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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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K리그 유소년 발전 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배성재 아나운서가 축구 게임인 ‘EA 스포츠 FIFA 온라인 3’에 중계 출연료로 받은 돈을 K리그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2012년에도 유소년 축구 발전 기금을 낸 적이 있는 배 아나운서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K리그의 체계적인 유소년 프로그램 안에서 희망을 품고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해 미래의 K리그 무대를 누볐으면 한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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