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포토] ‘라면 신화’ 신춘호 회장 별세 입력 2021-03-27 10:06 수정 2021-03-27 18: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1/03/27/20210327500025 URL 복사 댓글 0 농심 창업주인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92세.농심은 “신 회장이 이날 오전 3시 38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설명했다.신 회장은 1965년 농심을 창업해 신라면과 짜파게티, 새우깡 등 사랑을 받는 제품을 개발했다.사진은 1982년 사발면 출시 시식회의 중인 신 회장(가운데)의 모습.농심 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