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때 사자”… 해외명품대전 인산인해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해외명품대전’에 고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번 행사는 9일까지 열리며 에트로, 멀버리, 아르마니 등 120여개 브랜드를 30~70% 가격에 살 수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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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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