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입출금·카드 발급까지… CU·하나은행 스마트 협업
12일 서울 송파구 CU마천파크점에서 한 시민이 은행 업무를 보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하나은행이 함께 구축한 편의점 내 스마트 셀프존에서는 입출금 업무와 체크카드 발급을 포함해 은행 업무 50가지를 처리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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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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