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일인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AFP·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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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방송은 바이든 후보가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입장을 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간으로는 4일 오후 2시 30분이다. 미국에서는 3일 치러진 대선 개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핵심 경합주 6곳 중 플로리다 등 5곳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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