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드라이브 스루’ 투표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1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도럴에서 유권자들이 차에 탄 채 우편투표 용지를 제출하는 ‘드라이브 스루’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우편투표를 포함한 조기 투표는 선거일 이틀 전인 11월 1일까지다.
도럴 게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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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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