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서진과 가수 옥택연이 출연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가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7%를 돌파했다.
tvN은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자료를 인용해 전날 밤 9시50분 방송된 ‘삼시세끼’가 평균 7.0%(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최고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시청률 4.6%로 출발한 프로그램은 5주 연속 시청률이 상승했다.
나영석 PD가 연출하는 ‘삼시세끼’는 요리에는 관심도 없고 문외한인 두 도시 남자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에서 자체 조달한 재료로 음식을 해먹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14일 방송에서는 KBS 2TV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이서진의 형 역할을 했던 배우 류승수가 다섯번째 손님으로 등장, 이서진의 꾐에 넘어가 ‘아궁이 지옥’을 맛보는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연합뉴스
tvN은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자료를 인용해 전날 밤 9시50분 방송된 ‘삼시세끼’가 평균 7.0%(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최고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시청률 4.6%로 출발한 프로그램은 5주 연속 시청률이 상승했다.
나영석 PD가 연출하는 ‘삼시세끼’는 요리에는 관심도 없고 문외한인 두 도시 남자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에서 자체 조달한 재료로 음식을 해먹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14일 방송에서는 KBS 2TV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이서진의 형 역할을 했던 배우 류승수가 다섯번째 손님으로 등장, 이서진의 꾐에 넘어가 ‘아궁이 지옥’을 맛보는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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