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서해위성발사장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 진행”

[속보] 北 “서해위성발사장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 진행”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19-12-08 10:13
수정 2019-12-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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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국방과학성 대변인 “북한의 전략적 지위 또한번 변화하는데 중요한 작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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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가죽재킷?가죽장갑 차림으로 삼지연 찾은 북한 김정은
검은색 가죽재킷?가죽장갑 차림으로 삼지연 찾은 북한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삼지연군 읍지구 재개발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TV가 3일 녹화중계를 통해 전했다. 사진은 중앙TV 영상 캡쳐로, 검은색 가죽재킷에 검은색 가죽장갑 차림의 김 위원장이 주석단에 앉아 준공식을 지켜보고 있다. 김 위원장이 착용한 가죽장갑에서 알파벳 ‘H’와 유사한 형태의 은장 버클이 눈에 띈다. 2019.12.3 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8일 북한 국방과학원 대변인 명의의 담화에서 “2019년 12월 7일 오후 서해위성발사장에서는 대단히 중대한 시험이 진행되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대변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이번 시험의 성공적 결과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에 보고하였다”면서 “이번에 진행한 중대한 시험의 결과는 머지 않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 지위를 또 한 번 변화시키는 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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