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집권 4년 차 국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정연설 도중 공수처법 등 검찰 개혁안에 대한 발언을 하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손으로 X자를 만들어 거부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2019. 10.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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