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부 국가조찬기도회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4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도회에서 “임기 마지막 날까지 낮은 자세로 바른길로 흔들림 없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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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4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도회에서 “임기 마지막 날까지 낮은 자세로 바른길로 흔들림 없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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