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차가워”
9일 서울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어떤 어린이가 얼음 위에서 오래 참나 겨루는 행사가 열렸다. 발바닥은 시리지만 아이의 표정에는 즐거움이 가득 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9일 서울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어떤 어린이가 얼음 위에서 오래 참나 겨루는 행사가 열렸다. 발바닥은 시리지만 아이의 표정에는 즐거움이 가득 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08-1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