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교황맞이 준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사흘 전인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교황이 주례할 시복식을 위한 제단이 만들어지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주관하는 ‘순교자 124위 시복식’은 오는 16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8-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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