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신이문역 차도에 이물질 떨어져… 1호선 일부 구간 6시간 운행 중단
5일 오전 서울 지역에 내린 폭우 여파로 서울 신이문역 차도에 외부 이물질이 떨어지면서 1호선 광운대역과 지하 청량리역 구간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철도 관계자들이 신이문역에서 수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출근시간대에 중단됐던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은 6시간 만인 정오부터 재개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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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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