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의암댐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고 직후 선박들은 폭 13m의 의암댐 6번 수문을 통해 하류로 휩쓸렸다.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의암댐 중도에서 수초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배 3대에는 총 8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1명은 구조됐다.
나머지 7명은 실종돼 수색 중에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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