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나흘 연속 두 자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일주일이 된 19일 서울 동대문구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0.19
뉴스1
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명 늘어 누적 2만 5333명이라고 밝혔다.
58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1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6명)보다 18명 줄어들며 지난 16일부터 닷새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