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

[서울포토]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3-03-09 13:38
수정 2023-03-09 13: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호반파크에서 열린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이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3.9 박지환기자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호반파크에서 열린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이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3.9 박지환기자
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호반장학재단 주최로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됐다.
이미지 확대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호반파크에서 열린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이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2023.3.9 박지환기자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호반파크에서 열린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이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2023.3.9 박지환기자
이미지 확대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호반파크에서 열린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이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2023.3.9 박지환기자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호반파크에서 열린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이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2023.3.9 박지환기자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4년간 학비를 지원받게 된 장학생들이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미지 확대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호반파크에서 열린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3.3.9 박지환기자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호반파크에서 열린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3.3.9 박지환기자
김상열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재단이 후원한 장학생들이 사회 곳곳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장학생들이 높은 목표를 세워 도전하고 성장하여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미지 확대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호반파크에서 열린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장학생이 장학증서를 들고 있다. 2023.3.9 박지환기자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호반파크에서 열린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장학생이 장학증서를 들고 있다. 2023.3.9 박지환기자
한편 호반장학재단은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지난 1999년 설립됐으며 장학사업 및 인재 양성, 학술연구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24년간 양성한 장학생은 8700여 명으로 현재까지 총 154억 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