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파이터 윤형빈(위)이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데뷔전에서 쓰러진 다카야 쓰쿠다(일본)를 향해 주먹을 날리고 있다. 윤형빈이 1라운드 TKO로 승리했다.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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